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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처음봐서 사먹어봤다.

요즘 너무 추운지라 감기기운이 왔다. 코막히고 목아프고....

빨리 목캔디가 필요해서 마트에 가봤는데 처음 본 목캔디가 있지 않은가....

청량감이 제일 높길래 사봤다.





원래 목캔디는 갈색? 이지만 이거는 쿨~ 한 색이다.

먹어보니

생각보다 엄청엄청 청량한 느낌은 아니다.

내가 이런것을 원래 잘 먹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그냥 목캔디 맛이다.


호올스랑 비슷하다 그냥...


그래도 이거 먹으니 코가 뻥 뚫린다. 

근데 먹고나면 바로 또 코막히고.. 침삼키면 목아프구...


역시 사탕은 그냥 사탕일뿐이다.


몸관리 잘해야겟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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