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이폰이 강제 성능 저하 이슈로 말이 많은데요. 나름 최신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아이폰 7 까지도 안정상의 이유로 강제 성능을 저하시켰다고 합니다. 이게 문제가 되는 이유는 사용자에게 알리지 않고 강제로 시행하였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애플쪽에서는 배터리를 교체하기만 해도 성능은 다시 원상태로 돌아온다고 발표하였는데요. 따라서 자기 제품의 배터리 상태만 확인한다면 현재 성능이 저하되어있는지, 배터리를 교체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배터리 상태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설정->배터리에 들어갑니다. 들어갔을 때 저런 문구가 뜨신다면, 배터리를 교체하셔야 한다는 뜻입니다. 물론 사용하시는데 지장이 없다면 굳이 바꾸실 필요는 없습니다. 허나 최근에 아이폰이 느려졌다, 버벅인다,..
혹시 아이폰 라이브포토를 사용하시면서 사진을 컴퓨터로 옮기려고 했더니 라이브포토 동영상이이상한 확장자로 되어있지는 않던가요?heif/hevc 포맷으로 되어있을때에는 효율성이 좋지만호환성이 낮아 PC나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데요. 이걸 JPEG/H.264 포맷으로 바꾸는 방법이 있습니다. 설정->카메라에 들어갑니다. 포맷 란에 들어갑니다. 고효율성으로 체크되어 있으셨다면 '높은 호환성'으로 바꾸어 보시기 바랍니다.라이브 포토를 옮기거나 하실 때 PC에서도 동영상을 볼 수 있게 됩니다. 단, 높은 호환성으로 체크하시면 파일 크기가 늘어납니다.용량이 부족하시다면 고효율성으로 체크하시고 사용하세요!
아이폰 충전이 느려서 답답하셨던 적 있나요? 급히 외출해야하는데 충전은 잘 안되는거 같고 보조배터리를 가져가려니 충전이 안되어있고!!! 이럴때 충전속도를 엄청나게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비행기모드 입니다. 비행기모드를 켜게되면 모든 데이터수신이 불가한데요. 이상태로 충전을 할 시 약 2배가량 충전속도가 올라갑니다. 물론 비행기모드를 켜고 와이파이도 킬 수 있어 인터넷 사용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충전을 위해 핸드폰을 잠시나마 내려놓으면 더 좋겠죠!
한파가 계속되는 요즘 아이폰 사용자들의 불만이 많습니다.바로 추우면 꺼져버리는 아이폰 때문인데요. 이는 옛날부터 굉장히 이슈가 많았던 부분입니다.현재 가장 최근에 출시된 '아이폰X'마저 이 현상이 일어나 문제가 많은데요. 그래서 애플에서도 공식적인 해결방안에 대해 공지한 적이있는데요. '허용 가능한 작동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라는 것입니다. 현재 애플 기기들의 허용 가능한 작동온도는 0~33도 입니다. 그렇다면 그저 추운날 주머니에 꼭꼭 넣고있는 것만이 답일까요? 현재 저는 아이폰 7+ 를 사용중인데.작년 10~11월 쯔음에 구입하였습니다. 작년 겨울에는 추울 날 꺼짐현상이 한번도 일어나지 않았지만.이번 겨울에는 몇번이나 꺼짐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배터리의 주기적인 교체 가 이 현상을 어느정도..
애플이 '아이폰 se(special edition)' 후속 버전으로 '아이폰 se2'를 2018년 상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소비자들의 관심이 매우 뜨거운데요. 특히 아이폰 se2의 사양과 디자인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가 매우 큽니다. 아이폰 se2는 4인치(약 10.2cm)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아담한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 7에 탑재된 A10프로세서, 1700mAh 배터리, 1200화소 후면 카메라,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등으로 사양이 아이폰7 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매체에 따르면 아이폰 se2 가격은 미국 기준 약 450달러(한화 약 49만원)일 가능성이 가장 높아 이는 2016년 출시된 기존의 아이폰se(349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