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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이폰이 강제 성능 저하 이슈로 말이 많은데요.
나름 최신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아이폰 7 까지도 안정상의 이유로 강제 성능을 저하시켰다고 합니다.

이게 문제가 되는 이유는 사용자에게 알리지 않고 강제로 시행하였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애플쪽에서는 배터리를 교체하기만 해도 성능은 다시 원상태로 돌아온다고 발표하였는데요.

따라서 자기 제품의 배터리 상태만 확인한다면
현재 성능이 저하되어있는지, 배터리를 교체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배터리 상태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설정->배터리에 들어갑니다.



들어갔을 때 저런 문구가 뜨신다면,
배터리를 교체하셔야 한다는 뜻입니다.

물론 사용하시는데 지장이 없다면 굳이 바꾸실 필요는 없습니다.

허나 최근에 아이폰이 느려졌다, 버벅인다, 자주 튕긴다 등등 사용하는데 문제가 있지만 폰을 바꾸기엔 부담이 되신다면 배터리만 교체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약 10만원 이내로 비용이 듭니다.

현재 저는 아이폰 7 플러스를 사용중인데요.
약 1년 사용했습니다.



다행히도 위와같은 문구는 뜨지 않네요...
하긴 1년 밖에 안썼는데 떴으면 정말 화날뻔....

혹시라도 다른 질문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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